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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금액·금리·기간만 넣으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비교하고, 월별 상환 스케줄과 중도상환수수료까지 계산합니다.

1억원

상환방식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대출기간에서 거치기간을 뺀 나머지 기간 동안 원금을 갚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5,000만원

수수료율은 금융회사·상품·대출 시기마다 다릅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은 실비용 기준으로 바뀌어 낮아진 경우가 많으니, 대출 약정서나 금융회사 공시에서 확인한 값을 넣으세요.

잔존일수 계산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할 때만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계산기로 알 수 있는 것

대출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그래서 한 달에 얼마씩 나가느냐”입니다. 그런데 같은 금액, 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전체 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대출금액, 연 이자율, 대출기간만 넣으면 다음을 한 번에 보여 줍니다.

  • 선택한 상환 방식의 첫 달 상환액(원금균등은 마지막 달 금액도 함께)
  • 만기까지 내는 총 이자와 원금을 더한 총 상환액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방식의 총이자 비교
  • 회차별 상환원금, 이자, 잔액이 적힌 월별 상환 스케줄
  • 거치기간을 넣었을 때 이자만 내는 기간과 그 이후 상환액
  • 대출을 일찍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 예상 금액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처럼 매달 나눠 갚는 대출이라면 대부분 이 방식으로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출은 금리가 중간에 바뀌거나, 은행마다 이자를 일 단위로 계산하는 등 세부 방식이 달라 금액이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 3가지 비교

구분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매달 내는 돈 처음부터 끝까지 같음 처음이 가장 많고 점점 줄어듦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한꺼번에
원금이 줄어드는 속도 처음엔 느리고 갈수록 빨라짐 매달 같은 금액씩 줄어듦 만기 전까지 그대로
총 이자 중간 가장 적음 가장 많음
이런 경우에 매달 일정한 지출로 계획을 세우고 싶을 때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고 이자를 아끼고 싶을 때 기간이 짧거나 만기에 목돈이 들어올 예정일 때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금액이 같아 가계부를 짜기 편해서 주택담보대출에서 많이 고릅니다. 원금균등은 첫해 부담이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만큼 이자가 적게 붙습니다. 만기일시는 원금이 끝까지 그대로 남아 있어 매달 내는 돈은 가장 적지만, 전체 이자는 가장 많습니다.

계산 공식

매달 이자는 그달 시작 잔액 × 연 이자율 ÷ 12로 구합니다. 연 4.5%라면 월 이율은 0.375%입니다. 이 계산기는 원 미만을 반올림하고, 마지막 회차에서 남은 잔액을 모두 정리해 잔액이 정확히 0원이 되도록 맞춥니다.

원리금균등의 월 상환액은 아래 공식(엑셀의 PMT 함수와 같은 식)으로 구합니다.

월 상환액 = 대출원금 × r × (1 + r)ⁿ ÷ ((1 + r)ⁿ − 1)

r = 연 이자율 ÷ 12, n = 상환 개월 수

매달 같은 금액을 내되, 그 안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몫은 잔액이 줄수록 작아지고 원금 몫은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대출원금을 개월 수로 똑같이 나눈 금액에 그달 이자를 더합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원금 전체에 대한 이자만 내고, 마지막 달에 원금을 갚습니다.

예시: 1억원, 연 4.5%, 30년(360개월)

  • 원리금균등: 1억 × 0.00375 × 1.00375³⁶⁰ ÷ (1.00375³⁶⁰ − 1) ≈ 매달 506,685원. 첫 달은 이자 375,000원과 원금 131,685원으로 나뉩니다. 30년 동안 내는 총이자는 약 8,241만원입니다.
  • 원금균등: 매달 원금 약 277,777원에 이자가 더해져 첫 달 652,777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에는 약 279,100원까지 줄어듭니다. 총이자는 약 6,769만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약 1,472만원 적습니다.
  • 만기일시: 매달 이자 375,000원만 내고 360회차에 원금 1억원을 함께 갚습니다. 총이자는 1억 3,500만원입니다.

같은 1억원인데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최대 6,700만원 이상 차이 납니다. 위 계산기에서 금액과 기간을 바꿔 가며 직접 비교해 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

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금융회사가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중도상환수수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대출일부터 3년 이내에 갚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이 지난 뒤에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고, 그 전에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 금액 × 수수료율 × (잔존일수 ÷ 면제기간 일수)

예를 들어 대출 1년 뒤에 5,000만원을 미리 갚고, 수수료율이 1.2%, 면제기간이 3년이라면 남은 기간은 3년 중 2년이므로 5,000만원 × 1.2% × 2/3 = 약 4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수수료율이 0.65%라면 약 21만 6천원으로 줄어듭니다. 이 산식은 금융권에서 흔히 쓰는 방식일 뿐이고, 분모를 대출기간으로 잡거나 일정 비율까지 수수료 없이 갚게 해 주는 상품도 있습니다. 실제 금액은 본인의 대출 약정서가 기준입니다.

2025년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금융위원회는 2024년 7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감독규정」을 고쳐, 중도상환수수료를 실제로 드는 비용 안에서만 받도록 했습니다. 인정되는 비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자금 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새 대출처를 찾는 동안의 이자 손실, 다시 빌려줄 때의 금리 차이 등)
  2. 대출과 관련된 행정·모집 비용 (인지세, 감정평가비, 법무사 수수료, 모집수수료 등)

이 밖의 항목을 덧붙여 수수료를 올리는 것은 불공정영업행위로 금지됩니다. 개편된 기준은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대출 계약부터 적용되었고, 그 전에 받은 대출은 기존 약정 요율을 따릅니다.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수수료율은 고정금리가 1.4%에서 0.65%로, 변동금리가 1.2%에서 0.65%로 낮아졌고, 신용대출 수수료율도 0.6%p 안팎 내려갔습니다. 적용 대상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신협 등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적용받는 금융회사입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던 농협·수협·산림조합도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취급하는 대출에 같은 부과 방식이 적용됩니다. 새마을금고는 별도의 감독기준 개정으로 같은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금융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금융회사별 수수료율은 각 금융협회·중앙회 홈페이지에 공시되니, 갈아타기나 조기 상환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 원금이 처음부터 빨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대신 첫 몇 년의 월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많아서, 위 예시(1억원·4.5%·30년)에서는 첫 달 부담이 약 14만 6천원 더 큽니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으로 지출을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여윳돈이 생겼을 때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줄이면 이후 이자가 줄어듭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거치기간에는 원금은 그대로 두고 이자만 냅니다. 당장 부담은 줄지만 원금을 갚는 기간이 그만큼 짧아져 거치기간이 끝난 뒤 월 상환액이 커지고, 원금이 줄지 않는 동안 이자가 계속 붙어 총이자도 늘어납니다. 1억원·연 4.5%·30년 원리금균등에 1년 거치를 두면 첫 12개월은 매달 375,000원, 그 뒤로는 매달 약 514,993원을 내고, 총이자는 거치가 없을 때보다 약 131만원 많아집니다.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을 대출기간 안에 포함해 계산합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무엇인가요?

대출을 받은 뒤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2019년 6월 12일부터 은행법, 보험업법, 상호저축은행법, 여신전문금융업법에 근거한 법적 권리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취업이나 승진, 소득·재산 증가, 신용평점 상승 등이 대표적인 사유입니다. 금융회사는 신청을 받은 날부터 10영업일 안에 받아들일지 여부와 그 이유를 알려야 합니다. 다만 금리가 신용상태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상품이거나, 신용상태 변화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대출도 이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대출기간 내내 금리가 같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COFIX 같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지고, 약정한 주기마다 금리가 다시 정해지므로 실제 상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바뀌는 시점이 오면 그때의 남은 잔액, 바뀐 금리, 남은 기간을 다시 넣어 계산하면 이후 상환액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금리를 0.5%p씩 올리거나 내려 넣어 보면 금리 변화에 따른 부담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DSR은 무엇이고 대출 한도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보유한 모든 가계대출의 1년치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융회사는 이 비율이 정해진 한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대출을 내줍니다. 2025년 7월 1일부터는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어, 한도를 계산할 때 실제 금리에 가상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원리금을 따집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한도 산정에만 쓰이고 실제로 내는 이자에는 붙지 않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소득과 기존 대출, 상품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금융회사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입력한 금액은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이용하시는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한 금액이나 날짜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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